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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를 날 없는 주부들의 손은 거칠기 마련이다. 거친 손으로 얼굴에 바로 갖다 대고 세안하는 거 자체가 얼굴에 스크레치를 내고, 자극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얼굴에는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최선인 셈이다.
결 사이사이에 낀 눈에 보이지 않는 화장품 찌꺼기, 미세먼지, 황사가루들은 그대로 결 사이에 박힌 채 남아있기 마련이다.
㈜유유헬스케어의 스파이더 솜털 클렌져는 이런 여성들의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깨끗하고 신속하게 클렌징을 할 수 있는 데 효과적이다. 모공보다 작은 미세 솜털이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도 자극없이 결사이사이까지 포인트 메이크업에서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완벽한 클렌징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패션앤에서 방송중인 '최여진의 팔로우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제품 제작 아이디어자체가 팔로우미 뷰티 전문가들에서 나온 것으로 완제품 출시 후 최여진, 구은애, 뷰티컨설턴트 도윤범 등의 의견은 자극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세안 가능한 클렌져라며 극찬했다. 팔로우미 방송을 보고 시청소감을 남기는 이벤트와 예약판매에서 뷰티블로거 및 일반인 사용자들의 날카로운 사용후기를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팔로우미 다시보기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