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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물 마를 날 없는 주부 손…얼굴을 공격한다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4-18 16:04



물 마를 날 없는 주부들의 손은 거칠기 마련이다. 거친 손으로 얼굴에 바로 갖다 대고 세안하는 거 자체가 얼굴에 스크레치를 내고, 자극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얼굴에는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최선인 셈이다.

그런데 클렌징을 할 때 씻지 않는 손을 사용하는 여성이 많다. 손은 '세균 덩어리'나 마찬가지이다. 손은 업무를 보거나 일상생활을 할때, 화장실 문이나 지하철 손잡이 등과 수시로 접촉 한다.

손을 씻지 않은 채로 클렌징하면, 손에 묻은 온갖 세균을 얼굴에 대고 문지르는 격이다. 또 거친 손으로 문지르면서 클렌징을 하는 동안 피부결이 망가지고 손과 얼굴 간의 피부 마찰로 인해 피부에는 염증이나 잔주름이 발생할 수 있다.

결 사이사이에 낀 눈에 보이지 않는 화장품 찌꺼기, 미세먼지, 황사가루들은 그대로 결 사이에 박힌 채 남아있기 마련이다.

㈜유유헬스케어의 스파이더 솜털 클렌져는 이런 여성들의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깨끗하고 신속하게 클렌징을 할 수 있는 데 효과적이다. 모공보다 작은 미세 솜털이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도 자극없이 결사이사이까지 포인트 메이크업에서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완벽한 클렌징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핵심은 '스파이더 솜털'이다. 항균 처리된 에어 라텍스와 모공 크기보다 작은 에코셀 섬유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진 솜털이 식물성 효소로 이루어진 점액 에센스를 피부결 사이사이까지 침투시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자극 없이 노폐물을 흡착해서 제거해 준다. 뿐만 아니라 식물성 보습 성분의 함유로 클렌징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패션앤에서 방송중인 '최여진의 팔로우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제품 제작 아이디어자체가 팔로우미 뷰티 전문가들에서 나온 것으로 완제품 출시 후 최여진, 구은애, 뷰티컨설턴트 도윤범 등의 의견은 자극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세안 가능한 클렌져라며 극찬했다. 팔로우미 방송을 보고 시청소감을 남기는 이벤트와 예약판매에서 뷰티블로거 및 일반인 사용자들의 날카로운 사용후기를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팔로우미 다시보기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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