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서비스 모나미(대표: 송하경, www.monami.com, 코스피 005360)의 신제품 '플러스펜S'가 출시 2개월 만에 판매 11만개를 달성하면서 새로운 대박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모나미는 올해 상반기 총 7종의 필기구를 집중 출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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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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