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특수필름 제조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 www.shehwa.co.kr)는 자사의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가 링코와 교보문고에 입점돼 이를 기념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세화피앤씨의 갤럭시노트2/아이폰5용 사생활보호(프라이버시) 가죽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특수 가공을 거친 얇고 느낌이 좋은 고급 가죽으로 제작돼 사용자들은 갤럭시노트2/아이폰5를 보다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특허를 받은 블라인드기술이 적용된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되어 정면에서만 갤럭시노트2/아이폰5의 화면을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투과율도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제품구입은 링코 전매장, 교보문고 전매장, 롯데마트, 롯데백화점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1566-4657로 문의하면 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갤럭시노트2용 'DF 프라이버시 케이스(DF 정보보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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