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총각무와 백김치를 함께 볶은 즉석판매제품 '순총갰음김치'를 출시했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총각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소화에 도움을 줘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다"며 "고춧가루를 넣지 않아 맵지 않고 부드러워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선보이는 '순총갰음김치'는 대형마트 및 할인점의 실연판매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0g에 115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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