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회전초밥 레스토랑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은 5월 15일까지 한 달간 4가지 창작 스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갑오징어 튀김 아보카도와 가리비 스테이크, 연어매니아는 1접시당 2,700원, 새송이 우삼겹은 1접시당 3,6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스시로한국 최세철 대표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연어와 우삼겹 등을 이용해 개발된 메뉴들로 오직 스시로에서 한달 간 맛볼 수 있다"며 "매장 반응과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통해 반응이 좋은 메뉴는 정식 메뉴로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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