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의류수출기업 한세실업(대표 이용백 www.hansae.com)이 대학생들을 위한 현지법인 탐방을 진행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추후 이 같은 초청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현재 베트남에 3개의 현지 법인과 미얀마 법인을 두고 있으며, 각각 현지인 1만6천명, 1천여명이 근무 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