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풍경을 촬영해 서비스하는 구글의 '스트리트뷰'에 또다시 민망한 모습이 찍혔다.
이 영상을 확대해 보면 여성은 구글의 스트리트뷰 카메라를 보고 웃으면서 손을 흔들고 있으며 남성은 무엇인가를 마시고 있다.
다수의 외신들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구글 차량을 보고 장난삼아 그런 포즈를 취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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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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