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www.kbcard.com/ 사장 최기의)는 고객들의 수수료부담 경감을 위해 리볼빙일시불과 할부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여 6월 초부터 적용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리볼빙과 할부 수수료율 인하로 고객들의 가계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B국민카드는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수수료율도 인하를 검토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인하 폭과 시기를 결정할 것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