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배달 전용 사이드 메뉴 3종을 오는 12일 출시하고, 피자 주문 시 100원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스트 샐러드는 피자헛 샐러드키친의 다양한 샐러드를 가정에서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고구마 샐러드, 호박 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은 햄, 콘, 채소 등이 어우러진 마카로니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다. 화이트 소스와 치즈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스모크 치킨 샐러드와 베스트 샐러드가 각 6,900원, 마카로니 치즈 그라탕은 7,900원이다.
이와 함께 피자헛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으로 피자 주문 시 신메뉴 3종과 오븐 파스타 2종을 100원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가정에서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함께 피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전용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배달 서비스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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