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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대표 이길영)가 전속모델 그룹 '신화'와 함께 촬영한 TV CF를 공개했다. 4월 1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치킨매니아의 이번 CF는 장난기 가득한 신화의 모습과 톡톡 튀는 음악으로 치킨매니아의 대표 메뉴인 새우치킨의 매콤·새콤·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신화는 촬영 현장에서 밤샘 작업을 하면서도 지친 기색없이 스태프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가 새우치킨을 즐기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는 광고는 현재 공중파 TV, 라디오, 인터넷, 지하철 스크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치킨매니아는 지속적으로 공감과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를 계획하고 있으며, CF 촬영현장 모습이 담긴 메이킹 필름 또한 공개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