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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웰빙와플로 인기를 끌어온 와플킹(www.waffleking.kr)이 신제품으로 골라먹는 쌀로와플 10종 출시와 더불어 1000만원 실속형 창업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존의 다른 와플들이 반죽에 물을 사용하는 대신에, 와플킹의 새로운 쌀와플은 반죽에 우유를 사용함으로서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식감을 자랑한다. 영양과 건강 뿐만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다양해진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와 눈높이에 맞췄다.
와플킹 관계자는 "쌀와플과 아몬드, 초코쿠키, 시리얼, 망고, 단호박,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다양한 토핑재료로 맛을 내고 단장한 10종류의 '골라먹는 토핑와플'로 와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와 대학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꾸준한 매출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템 와플킹. 여성창업, 청년창업, 시니어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