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초콜릿 전문 디초콜릿커피(대표 한정훈, www.dechocolatecoffee.co.kr)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컵 형태의 '커피초코라떼'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디초콜릿커피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작지원으로 '그 겨울 초콜릿', '초콜릿 로맨스'라는 키워드를 탄생시키며 요즘 가장 핫한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초콜릿과 커피를 접목시킨 차별화 전략으로 2010년 4월부터 현재 국내 48개(직영점18개, 가맹점 30개), 중국(북경 봉황신천지점 외)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