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金英植) 천호식품 회장은 28일 오후 2시 충북 충주 공군 제 19전투비행단 소속 1000여 명의 군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김영식 회장은 기업과 관공서는 물론 학생과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열정과 동기부여를 주제로 6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영식 회장은 강연의 수익금은 국민 누구나 셋째 아이를 낳으면 2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캠페인의 기금으로 전액 기부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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