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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사정을 알아주는 창업아이템을 찾을 수 있을까."
생생돈까스는 아울러 소자본창업 완성을 위해 가맹비를 10년 전 가격 500만원으로 낮췄다. 창업 비용도 본사마진율을 대폭 축소해 예비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또한 생생돈까스를 자체개발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1일 1메뉴' 교육수강권(19만원 상당)을 지급해 본사 교육과는 별도로 직접 조리실습 후 창업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휘 생생돈까스 이사는 "박람회 하루 전날인 20일까지 상담을 예약하면 기간 내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전국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생생돈까스 노하우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