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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가 베가 No.6 사용자를 위해, 달콤한 파스텔 컬러의 '파스텔 포켓 바'와 '파스텔 코너 다이어리', 최고급 누벅 가죽을 활용한 '빈티지 클래식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베가 No.6 파스텔 코너 다이어리는 디테일을 최소화한 외관과 상단의 부드러운 곡선 포인트가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다이어리 안쪽에 교통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카드 포켓이 부착 됐으며, 커버 앞면 스피커 홀을 통해 케이스가 닫힌 상태에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제누스의 '베가 No.6 빈티지 클래식 다이어리'는 빈티지 감성의 최고급 이탈리안 누벅 가죽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조화가 매력적인 핸드메이드 천연 가죽 케이스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안정감 있는 직선이 어우러진 디자인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커버 전면의 스피커 홀을 통해 케이스가 닫힌 상태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며, 내부 카드 포켓 입구를 사선으로 제작해 사용 편리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빈티지 브라운 컬러로 출시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