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빈티지 가구 브랜드 매터앤매터(Matter&Matter 공동대표 이석우, 송봉규)는 최근 출시한 새 모양의 '트로피컬 버드'가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터앤매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계적으로 매터앤매터의 디자인력과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터앤매터만의 스토리와 가치가 담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