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시공미디어의 초등학생 학습 보조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을 판매한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초등 학급 99%에서 수업과 평가에 활용되는 '아이스크림(i-Scream)'에서 만든 가정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티몬을 통해 소셜커머스에 첫 선을 보인 아이스크림 홈런은 2주 학습 이용권이 마감일 이전 준비수량이 모두 소진되고, 추가 수량 또한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습 이용권 구매자의 과반수 이상이 2주 종료 후 연간 유료회원으로 전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전학년 전과목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아이 학습 수준, 진도 별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습관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홈런이 제공하는 전문교사의 1:1 맞춤 학습 관리, 인터넷 유해환경 차단 등의 서비스는 자녀 학습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직장맘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티몬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홈런 2주 학습 이용권'은 아이스크림 홈런 전용 컴퓨터와 홈런의 모든 학습 콘텐츠, 1:1 맞춤 관리 등 연간 유료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60% 할인 가격인 18,000원(정가 45,000 원)에 만날 수 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홈런은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한 공부파트너"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티몬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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