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대표 강근호, www.freshdelmonte.co.kr)는 오는 5월 초까지 '2013년 델몬트 후레쉬 드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델몬트 후레쉬 드림 캠페인은 지역상권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카페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델몬트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카페에 기간 동안 델몬트 과일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참여 카페에 담긴 이야기부터 메뉴 소개 등을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freshdelmonte)과 공식 블로그(blog.freshdelmonte.co.kr)를 통해 활발히 알릴 예정이다.
델몬트는 매장 방문고객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델몬트 과일 메뉴에 제공되는 컵홀더에 소감을 적어 보내주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컵홀더 내 공란에 자신의 꿈, 후레쉬 드림 캠페인 참여소감 등의 내용을 글 또는 그림으로 자유롭게 적어 델몬트 페이스북에 보내 주면 된다. 최우수작 1인에게는 델몬트에서 마련한 특별한 선물 증정하고, 참여자 중 20명을 선발하여 델몬트 과일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델몬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카페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매주 참여 카페만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누구나 해당 카페의 꿈을 응원하는 덧글을 간단히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카페의 델몬트 과일 메뉴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델몬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마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카페에서 델몬트의 신선한 과일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델몬트 페이스북 팬으로부터 직접 추천 받아 선정된 소규모 카페와 상생하는 캠페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 델몬트는 최상의 품질관리를 기본으로 바나나, 골드파인, 포도, 오렌지, 망고 등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과일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오랜 연구 결과로 만든 시지 않고 단 맛 강한 고품질 신종 파인애플 '델몬트 골드파인', 가장 높은 바나나 번치에서 수확해 일반 바나나 대비 1.5~2배 가량 크고 영양이 풍부한 '델몬트 클래식 바나나' 등 최상급 과일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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