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커피 전문 기업인 이디야 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공식 소셜 사이트인 페이스북 이벤트와 함께 커피나무 키우기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 6월 말까지 매주 요일과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이디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디야 커피는 본사에 커피나무를 직접 심어 커피나무가 1Cm씩 성장할 때 마다 10만원을 기부해 사회공헌과 함께 에코 캠페인 활동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이벤트와 커피나무 성장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한 이디야 커피 마케팅 성중헌 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페이스북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 외에도 사회공헌을 통해 이디야 커피가 착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토대가 될 수 있는 커피나무 성장 활동 등의 착한기업 활동과 에코캠페인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