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이 오는 14일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그루폰 앵콜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트토이의 창시자 마이클라우의 아트토이전 입장권을 15일까지 앵콜 판매한다.
마이클라우는 뉴욕, 파리, 런던, 도쿄, 홍콩 등 수 많은 곳에서 매번 10만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켜 온 아트토이스트로, 이번 한국 전시에서는 대표작품인 가드너 시리즈 113종을 비롯,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선보이고 있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올 해로 한국 론칭 2주년을 맞이한 그루폰은 고객들의 피드백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이번 '그루폰 앵콜딜 프로젝트'를 기획, 론칭하였다"라며, "그루폰에서만 단독으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마이클라우의 아트토이전을 시작으로 그동안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한 딜을 엄선, 연이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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