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가 봄을 맞아 제철 과일을 활용한 '힐링 업' 도넛 8종과 상큼한 과일향으로 봄을 알리는 '에너지 업'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봄음료인 '라임 모히또 에이드'는 라임 베이스의 칵테일 컨셉 음료다. 기능성 음료인 '에너지 업 자몽 스무디', '에너지 업 레몬 스무디' 는 과라나 추출물과 포도당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라임 모히또 에이드 4200원, 에너지 업 스무디 4900원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봄을 맞아 제철 과일을 사용해 건강을 생각한 도넛과 나른한 봄 날 입맛을 돋아 주고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성큼 다가온 봄과 같이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도넛과 음료로 행복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