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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회원이라면, 유럽 여행 시 OK캐쉬백을 적립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글로벌 철도상품 배급사인 레일유럽과 손잡고 OK캐쉬백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플래닛 관계자는 "국내 최대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인 OK캐쉬백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의 소비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