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에서 독점수입한 호주 스킨케어 화장품브랜드 '닥터루인스 프라이빗 포뮬라(DR.LEWINN'S PRIVATE FORMULA)'가 홈쇼핑에서 4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대히트를 치고 있다.
또한 올 2월. 3개월 만에 실시된 3차 방송에서는 5100세트, 4차방송에는 무려 8,500세트가 팔려 나가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오랜만의 방송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매회 방송시 평균 14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해 누적판매 23,600세트, 금액으로는 21억원어치가 단 4회 만에 판매됐다.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닥터루인스는 2월23일 오전 8시15분 5차방송에 들어간다.
이번 5차방송을 통해 코렉티브 라인필러를 기다리던 소비자에게는 90여 일만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며, '수분필러'로 알려진 '수퍼 하이드레이터'까지 동시에 살 수 있다.
닥터 루인스 프라이빗 포뮬라는 11년간 호주 일등 브랜드로 선정돼,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베스트 상품상을 석권하고, 브래드 피트, 제니퍼 에니스톤 등 헐리우드 스타들도 즐겨 쓸 정도로 해외에선 이미 유명한 프레스티지 코스메티컬 브랜드이다.
1989년 50년 전통의 제약회사 발란트사(Valeant Pharmaceuticals)에 의해 탄생됐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루인 박사가 여성이 성형에 의존하지 않고 수술 없이 아름다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성형에 가까운 획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개발한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코렉티브 라인필러'는 '히알루로닉 필링 스피어'라는 특허성분이 피부 속 수분과 결합해 30배 팽창하여 주름의 패인부분을 즉각적으로 매워 준다. 주름이 고민 되는 부위에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흡수시키면, 3분만에 즉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3일 후부터 주름개선과 피부가 탱탱해지는 '필러' 효과를 볼 수 있으며, 3주 지속 사용시 피부노화를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히알루로닉 필링 스피어 특허성분이 주름을 채워주고, 스냅-8 성분이 주름을 완화시켜주며,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을 개선시키는 '3단계 입체주름관리 시스템'으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코렉티브 라인필러는 피엔케이 피부임상연구센터 인체효능평가 결과 피부에 자극 없이 주름, 보습력, 탄력, 진피치밀도 및 피부두께 개선에 도움을 주며, 필러효과(주름, 수분)가 있는 제품으로 확인됐다.
'수분필러'로 불리는 '수퍼 하이드레이터'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여 바르는 즉시 얼굴 전체가 빵빵한 볼륨감으로 차오르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단 1회 사용으로 피부 속 수분을 100시간 동안 유지하고 사용 후 즉각적으로 98%의 수분이 증가하는 '수분필러 효과'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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