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 유아용품 최대 80%할인 '봄 맞이 마당장터'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2-22 14:30 | 최종수정 2013-02-22 14:30


맘스맘(대표 김준석, www.momsmom.com)이 오는 23일부터 일산본점에서 최대 80%할인 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봄 맞이 마당장터'를 진행한다.

'봄 맞이 마당장터'는 맘스맘의 가장 큰 할인행사 로, 자녀와 함께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나들이 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유아용품을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80%를 할인하여 판매하는 특별 행사다.

이번 행사는 맘스맘 일산본점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좀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차 할인행사는 2월 23일부터 24일까지며, 2차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다.

맘스맘은 이번 할인행사에서 타티네쇼콜라, 카터스, 오시코시 등 국내외 유명 유아의류를 최대 80%, 세제, 완구, 수유용품 등 유아용품은 최대 6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일산본점을 비롯한 각 직영점에서는, 2월 28일까지 맘스맘 홈페이지에 가입한 신규회원들을 대상으로 맘스맘 전매장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이 담긴 '베이비패스포트'와 다양한 브랜드의 샘플이 담긴 푸짐한 샘플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앙코동요모음집'CD 한정수량을 증정할 예정이다.

'맘스맘' 담당자는 "봄 맞이 마당장터는 고객들이 실속 있게 봄 단장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행사"라며, "맘스맘의 다양한 혜택들과 함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산뜻한 봄을 맞이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맘스맘은 일산본점의 '봄 맞이 마당장터'와는 별도로,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 의류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봄맞이 세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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