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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대표 이병훈 사장이 2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소재) 대강당에서 열린 24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병훈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이후에도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한편 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웰니스 기업으로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고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의 새로운 이름이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통해 웰니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천연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약용 식물의 신비로운 효능으로 피부를 근본부터 케어하는 천연 약용 식물 고기능성 화장품 '리니시에', 세계 최초로 베이비 알로에를 활용한 자연주의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힐탑가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도라지 난초 뿌리에서 추출한 '유니화이트' 성분으로 만든 전문 화이트닝 케어 라인 화장품 리니시에 W389가 고객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니베라의 균형과학으로 설계한 푸드 솔루션, 빌리브 웰니스푸드가 출시되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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