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www.cj.co.kr, 대표: 김철하)은 오는 3월 3일까지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과 함께하는 봄을 담은 샐러드와 쉐이크 만들기 쿠킹 클래스>에 참가할 총 18명의 주부들을 모집한다고 일 밝혔다.
싱그러운 봄맞이가 될 이번 쿠킹 클래스는, 3월 12일(화) 오후 2시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센터 1층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되며,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을 활용해 봄 내음 가득한 상차림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7일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우수 신청 댓글 작성자로 선정된 총 18명에게는 쿠킹 클래스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등 CJ 제일제당 제품 및 CJ푸드월드 쿠폰 14종도 함께 제공된다.
CJ 제일제당 '백설 올리고당'의 브랜드 매니저 박민성 대리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가족의 건강 요리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주부들에게 더 건강한 올리고당인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을 활용한 봄 요리를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높은 식이섬유 함량과 낮은 칼로리'라는 더 건강한 올리고당의 선택기준에 관한 정보도 함께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은 1987년 CJ 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는 오리지널 올리고당 제품이다. 자사 이소말토 올리고당 보다 식이섬유를 5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장 건강에 좋고, 칼로리도 낮아 더 건강하게 볶음, 조림 등의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 체내 칼슘 흡수를 도와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특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