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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를 자사 브랜드인 '푸르지오' 아파트에 적용한다.
심플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세면대에 수납할 수 있어 욕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도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물을 채워 넣을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물 온도와 수압 조절이 가능하며, 노즐 팁을 교체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제치아보호협회에서 치아우식증(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제품에만 부여하는 '튼튼이 마크'를 획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