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13일 오전 영등포지역본부에서 민병덕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고충상담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금융고충상담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방문상담 및 유선상담(대표번호 1599-5995)이 가능하다.
이로써 지난 2월1일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에 이어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