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제품 구매 시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을 증정하는 'LOVE IS SH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본부장은 "2월 14일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진정한 나눔의 의미로 달콤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루이까또즈 제품을 구매하면서 유기농 공정무역 초콜릿도 받고 행복한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지난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90개 매장에서 아우인형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데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