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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 www.locknlock.com)이 봄 수납철을 앞두고 유럽풍 생활용품 브랜드 '똔따렐리'를 출시했다.
'똔따렐리'는 작은 소품에서부터 빨래보관 등 다용도로 활용 될 수 있는 '아리안나 바스켓'과 용도과 공간 크기에 따라 2~4단까지 자유롭게 조립할 수 있는 '옴니모두스 수납장'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자연친화적 느낌의 아이보리와 브라운 2가지.
'아리안나 바스켓'은 전면에 나뭇결 무늬의 표면처리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살림과 동시에 스크래치에 강하고, 수납시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측면에는 손잡이가 있어 한층 편리하게 사용 및 이동이 가능하다. 통풍이 잘 되는 제품 특성상 습기가 많은 빨래 바구니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 '옴니모두스 수납장'은 누구나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DIY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문이나 중간 칸막이 없이 오픈형으로도 자유롭게 조립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컬러감과 원목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거실, 주방, 침실 등 어디에서든 잘 어울려 다양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