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의 유치원 영어학습교재가 중국 어린이들과 만난다.
총 30세트(3단계/단계별 10세트)로 1세트당 스토리북 1권, 플레이북 1권, 멀티미디어 CD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박영주 팀장은 "튼튼영어의 우수한 콘텐츠를 해외에 처음 선보이는 사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으로의 콘텐츠 수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내 많은 출판사들이 튼튼영어주니어와 베이비리그 등 주력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점차 공급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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