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을 지켜나가는 그 이름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
사람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종합 커뮤니티 쇼핑몰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 공황장애 등 여러가지 고충을 겪고 있는 내담자를 대상으로 반려 동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고충을 해결하고 나아가 유기견 등 반려 동물과 사람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는 따뜻한 기업이다.
"애완동물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의 생명체로 존엄성을 지켜줘야 하고 소중히 다뤄야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다" 아띠와 루띠의 '아띠' 이혜진 대표와 '루띠'오승훈 부장의 말이다. 그러기에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쇼핑몰에서는 성능과 등급 등을 꼼꼼히 살핀 엄선된 제품만을 판매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유기농 사료, 관절을 위한 사료 등이 눈길을 끈다. 또 반려동물들을 위한 심리분야 컨텐츠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강아지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등의 서비스도 같이 제공해 반려동물도 하나의 생명체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권리를 보장해 주는 곳이다.
"돈을 쫓는 기업이 아닌 반려인을 위한 쇼핑몰"이라는 회사의 모토에 걸맞게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은 제품 판매금액도 저렴하게 책정하고 국내최대 구매금의 10%를 마일리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포인트가 모이면 포인트로 제품 구매도 가능하게끔 해 반려인 고객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은 고객만족을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 중이고 2월 중 완성 후에는 홈페이지를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누구보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의 이 대표와 오 부장은 꾸준히 유기견관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식칩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 칩을 삽입하는데 있어 저가의 중국산 칩이 불법으로 유통되는 점이나 제대로 시술되지 못해 강아지 몸 안에서 칩이 돌아다니는 등의 문제가 발생되다보니 칩을 사용해야만 하는 해결책보다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며 "애완동물 정기건강검진 등 국가에서 의료적 혜택을 지원해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유지를 할 수 있다면 유기견 발생 자체가 줄 수 있다"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에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은 쇼핑몰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한 삶, 힐링 그리고 동물보호"까지 '아띠와루띠 강아지용품'을 찾으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글로벌경제팀 chodongok@sportschosun.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