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화끈한 할인대전 'Sale&Sale'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2-11-29 11:26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2월 4일(화)까지 '전국 최저가 Sale & Sale전'을 기획, 다양한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대한민국 최저가 아우터 대전'을 통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의 오리털재킷 6만원, 컨버스의 다양한 스타일의 구스다운 재킷은 11만원, 유명 아웃도어브랜드 영원 과 에코로바의 구스다운재킷을 각각 22만원에 판매한다. 또 인기 캐주얼 브랜드 NII와 클라이드 그리고 UGIZ의 패딩 아이템은 4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밖에 '겨울상품 파격가 기획모음전'에서는 신사정장브랜드 트루젠의 남성정장을 5만9000원에, 겨울 코트를 13만원에 제공하고, '인기브랜드 초특가 기획대전'에서는 스포츠브랜드 아식스의 초경량 다운점퍼를 6만000천원, 하지원을 모델로 내세운 인기운동화를 8만4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겨울시즌아이템 특가전'을 마련하여 패션잡화브랜드 우성과 아놀도, 카파치의 겨울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하여 장갑은 1만원, 목도리는 2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저가 아우터 대전'에서는 여성의류브랜드 무자크의 토끼털베스트는 19만9000원, 마레몬떼의 토끼털재킷은 29만4000원에 선보이고,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숲의 카멜 컬러 코트는 3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겨울 스타일의 모든 것을 제안하는 '실속 있는 겨울의류 모음전'을 진행하여 아웃도어브랜드 콜핑의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내놓고, 캐주얼브랜드 옴파로스의 코트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남성 코트 초특가 모음 균일가전'에서는 캘번과 크리스찬 오자르, 오마샤리프 등 다양한 신사의류브랜드의 남성 코트를 9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외 '4층 스포츠 할인전'을 진행해 나이키는 최대 20%, 아디다스와 푸마는 최대 30%, 리복은 최대 40% 할인하여 다양한 스포츠 아웃도어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화끈한 무한 세일전'을 통해 캐주얼브랜드 클라이드의 패딩조끼와 에드윈의 패딩점퍼를 각각 1만5000원에 제공하고, TBJ와 톰스토리의 유광 패딩점퍼를 각각 1만원, 2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신사정장 3대 브랜드 코트대전'에서는 서광모드, 미켈란젤로, 쟌피엘옴므의 겨울코트를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인기 해외명품브랜드 코치는 최대 70% 할인하여 숄더백을 19만8000원에 10점 한정으로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브랜드 바이어추천 최대 할인전'을 통해 컨버스 최대 6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여 운동화를 1만~2만원에, 다운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지오다노는 겨울맞이 기모 맨투맨 티셔츠를 1만98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센스 있는 세이브존 겨울 기획전'에서는 아동의류브랜드 꼬망스의 스키복을 상하 각각 4만8000원, 에스핏의 스키복 상하를 3만9000원, 2만9000원에 내놓는다.

이밖에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8일(수)부터 오는 30일(수)까지 3일 동안 많은 유명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여 제공하는 '3일간의 브랜드 세일전'을 마련하여 나이키, a.b.plus, 크로커다일 등 인기브랜드가 총 출동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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