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2월 4일(화)까지 '전국 최저가 Sale & Sale전'을 기획, 다양한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겨울 스타일의 모든 것을 제안하는 '실속 있는 겨울의류 모음전'을 진행하여 아웃도어브랜드 콜핑의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내놓고, 캐주얼브랜드 옴파로스의 코트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남성 코트 초특가 모음 균일가전'에서는 캘번과 크리스찬 오자르, 오마샤리프 등 다양한 신사의류브랜드의 남성 코트를 9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외 '4층 스포츠 할인전'을 진행해 나이키는 최대 20%, 아디다스와 푸마는 최대 30%, 리복은 최대 40% 할인하여 다양한 스포츠 아웃도어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화끈한 무한 세일전'을 통해 캐주얼브랜드 클라이드의 패딩조끼와 에드윈의 패딩점퍼를 각각 1만5000원에 제공하고, TBJ와 톰스토리의 유광 패딩점퍼를 각각 1만원, 2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신사정장 3대 브랜드 코트대전'에서는 서광모드, 미켈란젤로, 쟌피엘옴므의 겨울코트를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그 밖에 인기 해외명품브랜드 코치는 최대 70% 할인하여 숄더백을 19만8000원에 10점 한정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8일(수)부터 오는 30일(수)까지 3일 동안 많은 유명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여 제공하는 '3일간의 브랜드 세일전'을 마련하여 나이키, a.b.plus, 크로커다일 등 인기브랜드가 총 출동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