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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첨단 장안동 튼튼병원은 21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김장 김치 1,000포기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신성찬 대표원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직접 담근 김장 김치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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