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감성음악의 대표주자인 에피톤 프로젝트와 손잡고 생애 첫 캐롤송을 선보인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캐롤송 녹음 당시 현장에서 만난 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가 각각 상대방의 오랜 팬임을 자처하며 만나자 마자 서로의 사인을 교환 할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며 "이런 훈훈한 분위기 덕분에 에피톤 프로젝트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의 신세경의 보컬이 더욱 진가를 발휘해 완성도 높은 작업이 진행되었다. 녹음 시간도 예정보다 절반이나 단축 되었다" 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와 입을 맞춘 에피톤 프로젝트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2~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1인 프로젝트 그룹. 최근 이승기의 새 미니앨범에 프로듀서로 참가하고, K팝스타 출신 백아연에게 발라드 곡을 선물하며, 김완선이 에피톤 프로젝트의 '오늘'을 록발라드로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등 가요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아울러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신세경은 지난 6월 선보인 사랑고백송 '넌 달콤했어'가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본업인 연기 이외에도 다방면으로 재능을 보이고 있다. 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 모두 이번이 첫 캐롤 녹음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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