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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또 한번 진화를 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 쓰이던 화덕과 치킨이 만났다. (주)화르화르(대표 하병욱, www.hwar-hwar.co.kr)는 오븐치킨이 주를 이루던 자리에 화덕치킨을 올려놓았다. 화덕치킨 선두 브랜드인 화르화르는 유럽은 물론 터키 등 소 아시아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즐겨왔던 화덕치킨에 착안,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었다. 기름기를 쪽 빼고 원육의 담백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다.
화르화르는 본사에서 화덕설비를 저렴하게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험과 노하우도 제공한다. 최근 매월 5~10개 매장이 늘고 있다. 문의 02)3432-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