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 11번가와 협력 '최대 35%할인'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2-11-15 11:43 | 최종수정 2012-11-15 11:43



오픈마켓의 대명사 11번가와 외식창업 연구기관 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협력관계를 구축, 교육수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돈까스 종합반이나 분식 종합반은 49만원에서 20% 할인해 39만2000원에 들을 수 있다. 단과반 과정은 15% 할인해 요일별 메뉴에 따라 따르다. 일식돈까스를 들을 수 있는 월요일은 17만7000원, 돈부리와 우동을 배우는 화요일은 10만2000원으로 할인받는다.

수요일에는 경양식돈까스를 17만7000원에 전수받을 수 있고, 목요일에는 스파게티를 14만원에 배울 수 있다. 분식을 배울 수 있는 금요일도 14만원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할인된 강좌는 타운11번가(www.town.11s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리교육장 렌탈할인도 가능하다. 평일은 19만5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45만원에 임대할 수 있다. 구매후기 작성 후에는 OK캐쉬백 5%를 추가적립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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