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는 여성들의 다이어트로 약해진 면역력과 영양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여성암 예방에 탁월하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는 단호박을 사이드 메뉴에 곁들여 여성고객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애슐리는 단호박을 활용한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스테이크의 지방으로 인한 고열량을 낮춰 맛과 건강까지 생각해 고기와 단호박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애슐리 매장에서는 고객이 집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베스트 메뉴인 애슐리 통살치킨, 스위트 칠리새우, 안티파스토 믹스 등을 판매한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최근 건강을 챙기려는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사이드 메뉴인 단호박을 충분히 활용했다."며 "다가오는 연말과 송년회로 인한 잦은 회식 자리에서도 마음 놓고 고기를 드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