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www.ibk.co.kr)이 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조준희 은행장을 비롯해 기업은행과 자회사 임직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등 30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만7000포기(약 35톤)를 담궈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3500세대에 전달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9 16:40 | 최종수정 2012-11-09 16: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