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코리아(대표 양준무)가 아시아 최초로 아이패드 미니 액세서리 모델을 공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인케이스는 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신제품을 출시 하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 전용 마키 자켓은 김초밥 마키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제품으로 커버를 말아 스탠드로 활용 가능 하다. 도트, 카무플라주 등 톡톡 튀는 팝컬러와 프린트가 개성 넘친다. 스탠드 레일 기능으로 다양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북 자켓 등 다양한 인케이스 액세서리는 디바이스를 완벽히 보호 하며 다양한 기능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양준무 인케이스코리아 대표는 "국내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변화와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국가 중 하나로 업계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예약판매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미니 전용 액세서리는 다음주 중 국내에 입고 될 예정으로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자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