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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고성능 스포츠카들을 한 자리에서서 경험할 수 있는 '재규어 트랙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V8 5.0리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 최고속도 300km/h의 XKR-S, 최대출력 510마력과 최대토크 63.8kg.m의 XKR,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재규어 XJ의 최상위 모델인 '수퍼스포트'와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더 뉴 재규어 XF'가 투입됐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