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선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까르펠' 관계자는 "배우 전미선은 럭셔리함과 섹시함 그리고 편안함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또한 자연산 미모로 인위적이지 않고 과하지 않아 30,40대 여성들에게 브랜드의 느낌을 잘 전달 할거 같아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라고 모델 체결 배경을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0-28 09:35 | 최종수정 2012-10-28 09: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