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는 내피 탈부착이 가능해 한 벌로 세 가지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라피스' 고어텍스 재킷을 선보였다. 아이더 모델 이민호와 윤아가 화보 속에서 착장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제품.
아이더 김연희 상품기획부장은 "아이더의 디터쳐블 재킷은 외피와 내피를 각각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세트로 착장 시 세련된 코디가 가능해 매년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내피가 분리되는 형태의 '라피스' 재킷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착용할 수 있어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구매해도 겨울철까지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1644-7781, www.eider.co.kr.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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