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첨가 요구르트 매일유업 엔요가 새학기에 지친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 기 세우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근호 매일유업 발효유 마케팅팀 팀장은 "개학 후 1개월 정도 지나면 어린 아이들은 슬슬 학업에 대한 피로도를 느끼고,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과 한낮의 온도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까지 떨어져, 자녀 건강에 더욱 같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엔요는 학업에 지친 아이들에게 활력을 주고, 건강까지 챙겨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엔요는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설탕, 액상과당, 색소, 지방을 전혀 넣지 않아 안전한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예림당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난타 요리사 편'을 관람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헬로엔요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