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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대표:신동배)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유럽형 프리미엄 라인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Levi's Made & Crafted, LMC)를 첫 선보인다.
2009년 미국에서 첫 선을 보였고 미주는 물론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9개국 내 특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 2012 FW 컬렉션은 겨울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되었다. 기존의 클래식하고 정제된 디자인은 현실에서의 일탈, 자유로운 감성 등을 더해 보다 역동적으로 태어났으며, 화이트를 비롯한 밝은 색상 구성은 겨울 바다의 파도를 연상시킨다.
리바이스코리아 관계자는 "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