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비즈니스 전용 모터사이클 Benly110의 사전예약 판매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시승행사 종료 후 29개의 우수 판매점을 선정하여 최우수상에는 Benly110 1대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우수상 15명에게 50% 할인 된 가격에 Benly110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비즈니스 전용 스쿠터인 Benly110출시를 앞두고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길 바란다" 라며 "Benly110은 높은 경제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판매점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라고 말했다.
체험단 신청은 전국 딜러점 및 혼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