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양재역 L타워 지하1층 라벤더홀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스마트-HD 동영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1회 스마트-HD 동영상 세미나에서는 '스마트폰 환경에서의 UCC 성공 전략과 방안'이란 주제로 UCC API를 활용한 성공 사례를 제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비아는 SNS 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HD 동영상'을 기반으로, 동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는 소셜 마케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