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피자업계 최초로 '페이스북 쿠폰'을 통해 발급하는 '미니피자 1+1 쿠폰'이 인기다.
특히 해당 이메일을 출력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해 보여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간편하게 미니피자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평일 오후 2시~5시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피자헛 미니피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베스트셀러 메뉴인 '리치골드'와 '치즈크러스트' 피자를 한 사람이 한판씩 먹기에 적당한 사이즈로 제공하는 1인용 피자다. 부담 없는 크기와 가격으로 점심식사는 물론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메뉴다.
한편 피자헛은 국내 피자 브랜드 중 가장 많은 팬(fan)을 보유한 리딩 브랜드로서, 지난 6월 업계 최초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로그인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