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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전승된다. 칼 등 주방용품은 독일이 유명하다. 독일의 주방용품도 집안이나 기업으로 전승된 게 있다. 칼, 가위 분야에서 독일 3대 기업으로 꼽히는 알텐바흐도 그렇다. 1901년에 설립된 알텐바흐는 3대째 가업을 계승하고 있다.
항균력도 관심사다. 기존의 스테인레스 칼은 김치 등의 향이 강한 음식을 절단 후 세척을 해도 표면에 세균이나 냄새가 남는다. 그러나 세라믹 칼은 강한 항균과 탈취효과가 있다. 절삭력은 철제 칼보다 10배나 강하다. 손잡이칼라가 산뜻한 것도 신세대 주부를 사로잡는 요인이다. 레드, 스카이블루, 그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칼라의 손잡이는 주부의 세련미를 한껏 올려줄 수 있다.
앙증맞은 거치대는 칼의 보관을 깔끔하게 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더할 수 있다. 실속과 세련미로 젊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알텐바흐 세라믹칼 4종(칼 블록포함)은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최저가는 13만 8,000원이지만 리뷰24에서는 8만 8,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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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