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라떼'를 운영중인 앱디스코(대표 정수환)가 게임 개발사 '데브워커스'의 '마피아', '맞고 100단' 등 게임 2종을 앱을 통해 새롭게 퍼블리싱 한다. 애드라떼를 통한 모바일 광고 사업 외에 다양한 신규사업에 진출할 계획의 일환이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애드라떼의 게임 퍼브리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신규사업 분야로 진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